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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정글 이후 100년, 시간이 저절로 세상을 바꿔주지 않는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정글>	2009-09-18
	미국과 함께 무너지는 신자유주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제국은 무너졌다>	2009-04-08
	오바마는 미국을 바꿀 수 있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2009-03-17
	‘오바마’는 미국을 바꿀 수 있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촘스키, 변화의 길목에서 미국을 말하다>	2009-02-05
	자본주의 반대하면 모두 빨갱이인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스 가족의 용기있는 선택>	2009-02-05
	하워드 진, "객관적인 역사는 없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워드 진>	2008-12-17
	빈라덴과 함께하시는 하느님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현주의 생각대로 성경읽기>	2008-11-28
	오바마 당선, 부시 보다 나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	2008-11-19
	팔레스타인, 그 찢겨진 희망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자에 띄운 편지>	2008-11-02
	세상 어디에도 평화를 위한 전쟁은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풀 한 포기 다치지 않기를>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