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신간평가단님의 "<문학> 분야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

1. 1~5기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예-5기 어린이, 인문 2. <문학> 분야 외에 함께 복수지원하시는 분야를 모두 적어주세요. 어린이 3. http://blog.aladin.co.kr/yerim/3450627 http://blog.aladin.co.kr/yerim/3438920 http://blog.aladin.co.kr/yerim/3380468 http://blog.aladin.co.kr/yerim/3464040 http://blog.aladin.co.kr/yerim/3388214 4. 5기로 활동하면서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벌서 끝나는구나~`싶어서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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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의 세상을 연주하라 / 문익점과 정천익>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문익점과 정천익 - 따뜻한 씨앗을 이 땅에 심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5
고진숙 지음, 독고박지윤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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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이다.

 

대충 이야기는 문익점이 어렸을 때 이곡 선생의 제자였는데 커서 관직을 받고 원나라에 한번 가게 된다. 하지만 공민왕이 폐위당해서 덕흥군이 벼슬을 줄 때 문익점은 그 벼슬을 받았다가 나중에 다시 공민왕이 왕이 됐을 때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덕흥군한테 벼슬을 받은 것 때문에 그냥 고려로 돌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목화씨를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목화씨를 고려에 가져가서 재배에 성공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은 문익점이 주인공이다. 문익점은 마음이 약해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할때도 있지만 결정을 내릴때는 거의 확실하게 내린다. 정천익은 문익점의 장인인데 문익점과 나눠가진 5개의 씨앗중에서 1개를 씨앗이 나오게 한 대단한 분이시다.

 

내가 문익점이였다면 목화씨를 가져올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원나라에 눌러 앉아서 고려로 가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문익점은 두 임금을 섬겼기 때문이다.

 

또 내가 정천익이였다면 문익점을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아무리 목화 씨를 가져와서 심었어도 덕흥군의 벼슬을 받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익점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 같다. 
 

.................6학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문익점은 어떻게 목화씨를 가지고 올수 있었을까? 그리고 목화씨를 가지고 와서 재배에 성공하고 목면이라는 옷감을 만들어낸 일등을 이야기한다. 문익점은 성리학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혼신의 노력끝에 목화를 옷감으로 만든 다음에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정말 요즘 자기 잇속을 생각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럴때 정말 역사의 가치를 깨달을수 있다. 이렇게 귀한것을 충분히 부자가 될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다니 정말 우리가 배워야 할 분이 아닐수 없다. 
  

   
  "그렇지, 선비의 길이 따로 있나? 백성을 배불리 먹이고 따스하게 입힐 방도를 찾아내면 그게 선비의 길이지. 성인이 되고 군자가 되는 것이 꼭 임금님 곁에서만 가능한 일은 아니라네. 맹자께서 말씀하셨지. '백성이 곧 하늘이다.'하고 말이야."  
   
.......... 본문 80쪽에서

 그러한 목화씨를 키우고 만드는 과정을 도와주었던 장인 정천익과 정천익을 도와 실을 뽑아내고 옷감을 짜내 무명옷을 만들어낸 여종의 뛰어난 재주가 있지 않았다면 그 모든일들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들의 놀라운 결실은 우리 삶의 질을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우리 어른들에게도 정말 본이 될만한 그런 일을 이루어냈다. 무슨일이든 한사람만의 힘으로 이루어낸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그렇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며 서로가 돕고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이 생각난다.

  본문에서 이런 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뒷부분의 부록으로 담긴 [책속의 책] 에서는 자료사진과 깊이 들어가는 자료를 만날수 있다. 인류의 조상들이 맨 처음 어떻게 옷을 만들어 입게 되었을까? 만약 인류가 옷을 입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등과 삼베옷에서 무명옷까지의 이야기, 중국에서 목화를 가져온 이야기, 목면의 가치, 동아시아 3국의 서로 다른 길, 면직물등을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목화와 문익점에 관한 진실과 거짓][문익점의 생애]를 간략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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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과 정천익 - 따뜻한 씨앗을 이 땅에 심다 푸른숲 역사 인물 이야기 5
고진숙 지음, 독고박지윤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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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이다.

 

대충 이야기는 문익점이 어렸을 때 이곡 선생의 제자였는데 커서 관직을 받고 원나라에 한번 가게 된다. 하지만 공민왕이 폐위당해서 덕흥군이 벼슬을 줄 때 문익점은 그 벼슬을 받았다가 나중에 다시 공민왕이 왕이 됐을 때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덕흥군한테 벼슬을 받은 것 때문에 그냥 고려로 돌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목화씨를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목화씨를 고려에 가져가서 재배에 성공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은 문익점이 주인공이다. 문익점은 마음이 약해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할때도 있지만 결정을 내릴때는 거의 확실하게 내린다. 정천익은 문익점의 장인인데 문익점과 나눠가진 5개의 씨앗중에서 1개를 씨앗이 나오게 한 대단한 분이시다.

 

내가 문익점이였다면 목화씨를 가져올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원나라에 눌러 앉아서 고려로 가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문익점은 두 임금을 섬겼기 때문이다.

 

또 내가 정천익이였다면 문익점을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아무리 목화 씨를 가져와서 심었어도 덕흥군의 벼슬을 받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익점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 같다.








이 책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가져오게 되는 이야기를 책으로 낸 것이다.

 

대충 이야기는 문익점이 어렸을 때 이곡 선생의 제자였는데 커서 관직을 받고 원나라에 한번 가게 된다. 하지만 공민왕이 폐위당해서 덕흥군이 벼슬을 줄 때 문익점은 그 벼슬을 받았다가 나중에 다시 공민왕이 왕이 됐을 때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덕흥군한테 벼슬을 받은 것 때문에 그냥 고려로 돌아가지 못한다. 하지만 목화씨를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서 목화씨를 고려에 가져가서 재배에 성공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은 문익점이 주인공이다. 문익점은 마음이 약해서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할때도 있지만 결정을 내릴때는 거의 확실하게 내린다. 정천익은 문익점의 장인인데 문익점과 나눠가진 5개의 씨앗중에서 1개를 씨앗이 나오게 한 대단한 분이시다.

 

내가 문익점이였다면 목화씨를 가져올 생각은 하지않고 그냥 원나라에 눌러 앉아서 고려로 가지 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선비는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문익점은 두 임금을 섬겼기 때문이다.

 

또 내가 정천익이였다면 문익점을 그리 좋게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아무리 목화 씨를 가져와서 심었어도 덕흥군의 벼슬을 받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문익점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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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백 문학동네 청소년 3
김리리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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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소녀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다. 물론 사랑이라고 해서 모두가 다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고 청소년기의 성장통을 보여준다고도 할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청소년기의 애뜻함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그닥 이쁘거나 날씬하지 않았기에 날씬하고 정말 청순해보이는 아이들을 보면서 너무 부러워했고 남자아이들을 보면서 얼굴이 빨개졌던 그 시절로 돌아간듯 했다.

 

[열일곱 순정]의 첫장을 열면서 퍼붓는 한문 선생님의 일장 연설을 보니 우리 아이에게 들었던 이야기들이 생각난다. 중학교 1학년에 갓들어간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은 초등학교에서 갓 졸업한 순진한 아이들에게 대하듯 하는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찌들대로 찌든 선생님들의 넋두리를 해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내가 착각한 것일까? 선생님들이 찌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문제일까? 아무튼 너무 선생님들은 과격하시고 아이들은 몹시 일상을 탈출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다. 다른 아이들이 불편하다는 것은 곧 나의 아이에게도 미친다는 것이기에 말이다. 그리고 내 아이가 나에게 말하지 못하는 그 어떤 감정들이 숨겨져 있을 것이 겁이 날 때도 많고 말이다. 아이는 나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어디 사람이 그런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기억하고 말하게 되어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그래, 나 공부도 열나 못하는 허접 쓰레기다.. 공부뿐이냐? 잘난 거 하나 없는, 그래서 희망도 없는 양아치 인생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 된 거 아니다. 그러는 선생은 뭐 그리 잘나서? 사십이 훌쩍 넘을 때까지 결혼도 못 한 노총각에, 당뇨 때문에 누렇게 뜬 얼굴로 온갖 히스테리를 우리한테 쏟아붓고 있는 주제에......본문 10쪽에서

 

자신과 세상에 불만이 많은 10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의 펄펄 자연스럽게 끊는 피 그리고 사랑이라는 묘한 마술에 걸린 이야기. 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 잘난 전교에서 5등하는 근석이보다 잘났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근석이는 나를 한참 앞질러간다. 그런 근석이의 폼나는 모습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근석이를 좋아하는 자기가 끔찍히 좋아하던 과외선생님의 딸 수지. 근석이와 수지가 사귄다고 했을때 영 마음이 불편했다. 그런데 어느날 근석이가 수지를 차버리고 학교에서 잘나가는 더 잘난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눈이 뒤집힌 순진한 나는 술한잔 사달라는 수지의 명에 따라 집에서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시는 양주를 몰래 가지고 나온다. 그리고 그 양주를 수지와 마시다가 넉다운이 되버린다. 술을 전혀 못마시는 아버지의 술을 전혀 못마시는 아들이었던 것이다. 나라는 아이가 읽는 독자를 기분좋게 만들어 준다. 비어있음의 여유라고나 할까? 그래서 수지를 쟁취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그랬겠지?^^

 

그외에 내 남자 친구가 더 잘나보이기를 바라는 이야기[스타일] , 짝사랑하던 같은 학교 남자아이와의 우연한 만남과 그 만남으로 인해 영원히 멀어지게 된 이야기를 그려낸 [열여섯 봄날] 그 날이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말해야 하나? 모두가 질투하던 한 여자아이를 벼랑으로 밀어버린 [문]등 청소년기의 성장통들을 그대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겨울에 찬바람이 가버리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처럼 나의 그 풋풋했던 시간들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아~~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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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1 : 개미 - 손오공과 개미핥기의 한판승부!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시리즈 1
스튜디오 시리얼 원작. 디지털터치 만화. 손영운 기획 및 글. 김재근 감수 / 아울북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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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공부도 드디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과학 원정대로 할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우리 아들은 만화라면 모두 좋아한다. 만화를 보며 즐겁게 과학을 접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 요즘 아이들 얼마나 공부에 시달리는가 말이다. 그러기에 더욱 이런 만화책들은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이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한눈에 보는 과학] 복잡한 내용을 도표와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 개미의 족보, 개미와 가장 가까운 친척, 개미 가족등을 사진과 간단한 설명으로 알아본다. 지구가 멸망해도 가장 끝까지 살아남을 생물은 개미들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것은 개미가 사회적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서식지를 변화시키고 자원을 개발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만화 마법 돋보기] 재미있는 만화로 쉽게 과학을 접하게 된다. 왜 개미산과 페로몬이 가장 중요한지, 페로몬과 개미산이 어디에서 분비되는지등을 알아보고 개미는 어떻게 페로몬으로 대화를 하는지 그리고 왜 개미에게 물리면 따가운지등을 알아본다.

 

[아하! 과학교실] 어려운 과학은 가고 쉽게 전달해 준다.

[별난 상상 '만약에?']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통해 과학은 생겨난다.

[우리도 해 보자!] 집에서도 해볼수 있는 실험들을 알려준다.

[별별 호기심 해결] 호기심을 해결할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콕콕! 인터뷰] 만화의 등장인물들과 인터뷰를 통해 즐겁게 과학을 이해하다.

 

 

개미들은 어떻게 탄생하게 될까?

개미는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을까?

개미는 어떻게 성장하고 가족을 만들지?

개미의 생태등에 대해 알아본다.

 

 

주요 등장인물들을 보면 여전히

손오공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삼장이 개미산에 쏘이자 해독제를 구하기 위해 개미 세계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삼장은 천사같이 고운 마음씨를 소유한 마법 소녀인데 우연히 개미산에 쏘여 손이 고릴라처럼 퉁퉁 붓게 된다.

개미동자는 보리선원의 신입생이며 개미에 대해 모르는게 없다.

개미도사는 개미제국 최고의 마법사이며 손오공을 개미 세계로 인도한다.

여왕개미는 개미제국의 최고 권력자이며 군대 개미의 침입과 결혼 비행 실패로 시름에 젖어 있다.

일개미X 여왕개미의 수석비서이며

개미제국 사령관은 개미제국 최고의 지휘관이며 군대개미를 물리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 밖에 개미핥기 요괴, 군대개미 사령관, 개미귀신, 화학장교등이 활약을 한다.

 

내용은 어느날 평화롭던 개미제국에 군대개미의 습격으로 수많은 개미들이 죽고 제국은 혼란에 빠지고 만다.  그 개미들의 싸움으로 손오공네 텃밭도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삼장의 손도 개미산에게 쏘여 퉁퉁 붓고 만다. 개미도사는 삼장의 손도 치료하고 군대개미도 물리치자며 도움을 요청한다. 그 개미제국을 구하기 위해 한자마법 작을 소자를 써 개미처럼 작아져서 개미제국으로 떠나는 흥미 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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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2010-03-25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다음 두 가지 수학진리를 대한수학회의 부당업무 관련 죄인, combacsa(그네고치기), melotopia(snowall), Pomp On Math & Puzzle(박부성) 등은 권위만을 앞세워 부인하는 잘못을 범하였던 것이다.
첫째, 다음 세 가지 공식들은 모든 피타고라스 수를 구할 수 있다.
X=(2AB)^(1/2)+A, Y=(2AB)^(1/2)+B, Z=(2AB)^(1/2)+A+B.
상기 공식은 c^2=A=Z-Y, 2d^2=B=Z-X 일 때 X=2cd+c^2, Y=2cd+2d^2, Z=2cd+c^2+2d^2 같이 된다.
위 공식은 c+d=r 일 때 X=r^2-d^2, Y=2rd, Z=r^2+d^2 같은 기존 공식이 된다.
둘째, [2^{(n-1)/n}+……+2^(2/n)+2^(1/n)](자연수)^{(n-2)/n} 과 (자연수)/(무리수) 는 항상 무리수가 된다.
최미나 010-7919-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