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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학: 신비한 마법의 책 -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길, 멀린이 전하는 마법사의 길과 마법사의 신비한 힘
더갤드 A. 스터 지음, 강이경 옮김, 존 하위 외 그림 / 서돌 / 2007년 10월
평점 :
펜드레곤 왕조 시대의 위대한 마법사이자 브리튼 족의 신비스러운 수호자이며 엑스칼리버의 현명한 마법사인 나, 멀린은 교활한 비비안 또는 니뮤라고도 불리는 여자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그리고 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진정한 마법학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
위대한 마법, 마법학적인 연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넘겨주어라. 자, 이제 나는 한 점의 먼지가 되리라.
멀린 행운을 빌며, 1577
이라고 쓰인 편지와 함께 이 책은 시작된다.
그야말로 마법사가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 길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놓은 책이다. 멋진 그림과 함께 ....
마법사의 의무, 세계 마법사 지도,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거는법,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등의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뿍 담기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마법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여러분중에 마법사가 될 운명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서서희 마법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일지도....

마법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화려한 겉모습만을 쫓아서는 마법사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고에는 빈둥거리며 대충 공부해서는 안되는 학문이라고 쓰여 있다. 무엇인들 빈둥거리며 해서 될 것이 있을까? 정말 빈두어리며 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천재성을 잠시 쓰고는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의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도서관, 옷장, 수정구슬, 해골등의 역할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법사의 작업실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그려놓다니...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법사의 옷과 도구들....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법과 어떤 마법을 부릴 것인지에 따라 지팡이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지팡이 모양이 결정되면 초승달이 뜨는 밤을 기다려 적당한 나무를 찾아 나서고는 적당한 나무를 찾아내면 나무나 나무의 주인에게 가지를 잘라도 되느냐고 정중히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곧은 나무를 골라 자른후 잔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마법 지팡이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다. 그리고 여정깃발, 마법의 칼,옷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풍습과 관습을 따라서 옷과 머리 장식 모양이 결정된다.

주문 거는법...아브라카다브라. 열려라 참깨. 호커스 포커스등의 주문을 공부한다. 생기를 불어넣는 주문 변신시키는 주문, 치유의 주문, 감정의 주문등의 다양한 주문들을 잘 익혀야 한다. 방어 마법도....금지된 주문들은 조심할것!!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을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수호 친구인 동물을 찾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름도 지어주어야 한다.
지금 그대에게 새로운 이름, 숨은 불꽃같은 비밀을 일러 주리니,
아무도 모르는 비밀, 오직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비밀.
손으로 주문을 거노라, 네 새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노라.
네 이름은........
하고 말이다.

불사조 깃털...깃털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표지로 덮어서 잘 보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마법의 비행, 하늘을 나는 양탄자. 빗자루는 타기가 불편해서 마법사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마법 양탄자를 사용한다. 양탄자는 바람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탄자는 페르시아산 비단 양탄자이다. 마법사들을 위해서 날게 해 주는 연고, 부츠등이 있다.

견습생들이 신비한 약, 치유를 위해서 약을 만들다가 약을 잘못 섞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 초록, 노랑, 파랑색으로 변하고 당나귀 얼굴로 변하기도 하고 두꺼비로 변하기도 한다. 조심하길.....탈리에신의 변신 이야기와 변신에 관련되 조심해야할 교훈을 주는 이야기등이 들어 있다. 마법사의 약방 제조법도 들어있다.

예언을 하는 수정구슬과 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어있다. 카드와 다우징등 마법을 위한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에 길이남을 마법사들인 세오시리스, 베르길리우스, 그리고 나의 이야기등 마법사들에 대한 정보도 역시 빠트릴수 없다.

결론 혹은 드러나거나 감춰진 마법학의 신비.
겸손한 견습생들은 이제부터 마스터 마법사가 되어 마법 지팡이를 들어야 하며 위대한 마법을 연마하기 위해 결코 쉬지 않겠다고 맹세해야한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책을 다읽은 당신은 진정한 마법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이 비밀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아라~~~
펜드레곤 왕조 시대의 위대한 마법사이자 브리튼 족의 신비스러운 수호자이며 엑스칼리버의 현명한 마법사인 나, 멀린은 교활한 비비안 또는 니뮤라고도 불리는 여자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그리고 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진정한 마법학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
위대한 마법, 마법학적인 연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넘겨주어라. 자, 이제 나는 한 점의 먼지가 되리라.
멀린 행운을 빌며, 1577
이라고 쓰인 편지와 함께 이 책은 시작된다.
그야말로 마법사가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 길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놓은 책이다. 멋진 그림과 함께 ....
마법사의 의무, 세계 마법사 지도,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거는법,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등의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뿍 담기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마법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여러분중에 마법사가 될 운명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서서희 마법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일지도....

마법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화려한 겉모습만을 쫓아서는 마법사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고에는 빈둥거리며 대충 공부해서는 안되는 학문이라고 쓰여 있다. 무엇인들 빈둥거리며 해서 될 것이 있을까? 정말 빈두어리며 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천재성을 잠시 쓰고는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의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도서관, 옷장, 수정구슬, 해골등의 역할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법사의 작업실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그려놓다니...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법사의 옷과 도구들....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법과 어떤 마법을 부릴 것인지에 따라 지팡이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지팡이 모양이 결정되면 초승달이 뜨는 밤을 기다려 적당한 나무를 찾아 나서고는 적당한 나무를 찾아내면 나무나 나무의 주인에게 가지를 잘라도 되느냐고 정중히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곧은 나무를 골라 자른후 잔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마법 지팡이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다. 그리고 여정깃발, 마법의 칼,옷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풍습과 관습을 따라서 옷과 머리 장식 모양이 결정된다.

주문 거는법...아브라카다브라. 열려라 참깨. 호커스 포커스등의 주문을 공부한다. 생기를 불어넣는 주문 변신시키는 주문, 치유의 주문, 감정의 주문등의 다양한 주문들을 잘 익혀야 한다. 방어 마법도....금지된 주문들은 조심할것!!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을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수호 친구인 동물을 찾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름도 지어주어야 한다.
지금 그대에게 새로운 이름, 숨은 불꽃같은 비밀을 일러 주리니,
아무도 모르는 비밀, 오직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비밀.
손으로 주문을 거노라, 네 새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노라.
네 이름은........
하고 말이다.

불사조 깃털...깃털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표지로 덮어서 잘 보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마법의 비행, 하늘을 나는 양탄자. 빗자루는 타기가 불편해서 마법사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마법 양탄자를 사용한다. 양탄자는 바람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탄자는 페르시아산 비단 양탄자이다. 마법사들을 위해서 날게 해 주는 연고, 부츠등이 있다.

견습생들이 신비한 약, 치유를 위해서 약을 만들다가 약을 잘못 섞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 초록, 노랑, 파랑색으로 변하고 당나귀 얼굴로 변하기도 하고 두꺼비로 변하기도 한다. 조심하길.....탈리에신의 변신 이야기와 변신에 관련되 조심해야할 교훈을 주는 이야기등이 들어 있다. 마법사의 약방 제조법도 들어있다.

예언을 하는 수정구슬과 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어있다. 카드와 다우징등 마법을 위한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에 길이남을 마법사들인 세오시리스, 베르길리우스, 그리고 나의 이야기등 마법사들에 대한 정보도 역시 빠트릴수 없다.

결론 혹은 드러나거나 감춰진 마법학의 신비.
겸손한 견습생들은 이제부터 마스터 마법사가 되어 마법 지팡이를 들어야 하며 위대한 마법을 연마하기 위해 결코 쉬지 않겠다고 맹세해야한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책을 다읽은 당신은 진정한 마법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이 비밀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아라~~~
펜드레곤 왕조 시대의 위대한 마법사이자 브리튼 족의 신비스러운 수호자이며 엑스칼리버의 현명한 마법사인 나, 멀린은 교활한 비비안 또는 니뮤라고도 불리는 여자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떡갈나무 속에 영원히 갇히게 되었다.그리고 천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진정한 마법학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
위대한 마법, 마법학적인 연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넘겨주어라. 자, 이제 나는 한 점의 먼지가 되리라.
멀린 행운을 빌며, 1577
이라고 쓰인 편지와 함께 이 책은 시작된다.
그야말로 마법사가 진정한 마법사가 되는 길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놓은 책이다. 멋진 그림과 함께 ....
마법사의 의무, 세계 마법사 지도, 마스터 마법사의 작업실, 마법사의 옷과 도구, 주문 거는법,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등의 마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담뿍 담기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여러분은 마법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 여러분중에 마법사가 될 운명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서서희 마법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일지도....
마법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고 있다. 진정한 마법사가 되고 싶은가? 화려한 겉모습만을 쫓아서는 마법사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경고에는 빈둥거리며 대충 공부해서는 안되는 학문이라고 쓰여 있다. 무엇인들 빈둥거리며 해서 될 것이 있을까? 정말 빈두어리며 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천재성을 잠시 쓰고는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사람이 아닐까?
마법사의 작업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도서관, 옷장, 수정구슬, 해골등의 역할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이야기해주고 있다. 마법사의 작업실을 이렇게 멋드러지게 그려놓다니...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끼게 한다.
마법사의 옷과 도구들....마법 지팡이를 만드는 법과 어떤 마법을 부릴 것인지에 따라 지팡이의 모양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지팡이 모양이 결정되면 초승달이 뜨는 밤을 기다려 적당한 나무를 찾아 나서고는 적당한 나무를 찾아내면 나무나 나무의 주인에게 가지를 잘라도 되느냐고 정중히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곧은 나무를 골라 자른후 잔가지와 잎을 제거하고 마법 지팡이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다. 그리고 여정깃발, 마법의 칼,옷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마법사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풍습과 관습을 따라서 옷과 머리 장식 모양이 결정된다.
주문 거는법...아브라카다브라. 열려라 참깨. 호커스 포커스등의 주문을 공부한다. 생기를 불어넣는 주문 변신시키는 주문, 치유의 주문, 감정의 주문등의 다양한 주문들을 잘 익혀야 한다. 방어 마법도....금지된 주문들은 조심할것!!
마법사의 충직한 친구들을인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수호 친구인 동물을 찾고 훈련을 시켜야 한다. 이름도 지어주어야 한다.
지금 그대에게 새로운 이름, 숨은 불꽃같은 비밀을 일러 주리니,
아무도 모르는 비밀, 오직 그대와 나 단 둘만의 비밀.
손으로 주문을 거노라, 네 새 이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노라.
네 이름은........
하고 말이다.
불사조 깃털...깃털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표지로 덮어서 잘 보관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이 날아가버릴지도 모른다.

마법의 비행, 하늘을 나는 양탄자. 빗자루는 타기가 불편해서 마법사들이 자주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마법 양탄자를 사용한다. 양탄자는 바람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으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양탄자는 페르시아산 비단 양탄자이다. 마법사들을 위해서 날게 해 주는 연고, 부츠등이 있다.
견습생들이 신비한 약, 치유를 위해서 약을 만들다가 약을 잘못 섞는 바람에 자기도 모르게 중독되어 초록, 노랑, 파랑색으로 변하고 당나귀 얼굴로 변하기도 하고 두꺼비로 변하기도 한다. 조심하길.....탈리에신의 변신 이야기와 변신에 관련되 조심해야할 교훈을 주는 이야기등이 들어 있다. 마법사의 약방 제조법도 들어있다.
예언을 하는 수정구슬과 점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들어있다. 카드와 다우징등 마법을 위한 여러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역사에 길이남을 마법사들인 세오시리스, 베르길리우스, 그리고 나의 이야기등 마법사들에 대한 정보도 역시 빠트릴수 없다.
결론 혹은 드러나거나 감춰진 마법학의 신비.
겸손한 견습생들은 이제부터 마스터 마법사가 되어 마법 지팡이를 들어야 하며 위대한 마법을 연마하기 위해 결코 쉬지 않겠다고 맹세해야한다.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책을 다읽은 당신은 진정한 마법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이 비밀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