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공지하는 것은 마로엄마 때문이랍니다.
그냥 바꾸고 암말 안했다가는 또 깜짝놀랄까봐서...
예쁘죠? 잉크냄새님이 두번째 선물로 주신건데...
이번엔 잃어버리지 않도록 아예 서재 이미지로 올려 놓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