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잉크냄새 > 사랑과 사랑의 거리 - 칼릴 지브란-

"함께 있으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 칼릴 지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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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2004-11-05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영혼의 순례자 였던 칼릴지브란의 -생명체에 깃든 영혼은 눈빛과 표정에서,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몸짓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잉크냄새 2004-11-04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꽃을 잃어버리셨다기에 다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이 연꽃은 예전에 어느 분이 알라딘에 올리신 연꽃입니다.



수련 2004-11-0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다소곳 한 백련이군요. 어쩌면 잎파리 뒤에 사~~알짝 숨어서 저리
수줍어 할까요?
고맙습니다. 잉크냄새님. 제 서재이미지로 써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