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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생각한다 - 경제와 사회의 논리에서 우주의 비밀까지
코지마 히로유키 지음, 박지현 옮김, 박경미 감수 / 동아시아 / 2008년 5월
평점 :
고지마 히로유키의 <세상은 수학이다>를 읽고 이 책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주로, 과학에 수학이 어떻게 이용됐는가를 위주로 적어놓았다.
수학과 과학, 사회의 연결고리를 적어놔서 아주 유용한 책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과학과 사회가 전공분야라,,, 일반인에게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다.
쉽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배경지식 부족이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