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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에 무얼 심지?

 

전부 만화만 3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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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읽은 책 없다.

<2주만에 미남 미녀되기> - 입호흡 하면 안되는 이유를 확실히 알았다. 좋음.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

<세븐 센스>-가볍고 재밌게 읽었다.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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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독서를 하지 않는다.

재밌는 책을 못찾아서일까. 괜히 어려운 책 읽지 말고,

나에게 맞는 재밌는 책을 사냥, 감상, 맛보자.

 

9월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란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골프가 내 몸을 망친다> - 영풍문고에서 읽었다. 쉽게 읽히고, 하루에 체온을 1도씨 높이는 운동을 매일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인생수업> - 이런 책 너무 도움된다. 나 자신과 가족 주위분들에게 신경쓰게 된다. 좋아

<왕초보, 불교박사되다> -내가 원하던 책이 아니었다. 불교용어를 알고 싶었는데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완전 실망이었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꽤 재미있었다. 존스튜어트밀학습법에 관해서도 알게 되고! 무언가 막 하고 싶어졌다.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신화와 행성을 연결지어 설명해주어 재밌었다.

 

<정이현의 오늘의 거짓말 -오늘의 거짓말> - 오디오북으로 읽다가 중간에 그만두니 금단현상 일어날 정도로 재밌었다. 다른 책도 냠냠 맛봐야겠다.~

 

6권

괜찮은 책도 본 것 같은데 10월인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 아련히 여운을 남기는 책은 없다.

인생수업이 참 괜찮았는데,,,, 필 안올 때 보면 왜그리 잠오는 책인지...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플때 보면 참 좋은 책이다.

내사랑<친절한 복희씨>만한 책이 없구나.

10월엔 재밌는 소설 맛볼거얌.

벌써 찜해둔게

박주영의 <백수생활백서> -ebook으로 맛보고 있음.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 10월 12일 되어야 도서관 대출반납된다고 하네

아토다 다카시의 <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영풍문고에서 봐야겠다.

시튼의 < 투 리틀 새비지즈> - 시튼의 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기대!!- 영풍문고에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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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의 <하악하악>

홍승우의 <비빔툰1, 2>

홍인혜의 <루나파크>

송창민의 <매혹의 기술>

잰 프레이저의 < 네 안에 잠든 여왕을 깨워라>

김설향의 ㅡ<골반 살빼기 15분>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존경받고 유능한 리더를 만드는 말버릇 수업>

<뜨거운 관심>

박완서의 < 너무도 쓸쓸한 당신>

<실전 청소력>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총1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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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이야기

<1일 30분>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똑똑하게 사랑하라>

5권 읽었네. 근데 모두 방학후 읽은 책이라는 점. 반성하세

이 중에서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 책은 <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

객석의 편집자(?)가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의 어머니를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강수진이라는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레밖에 모르는 사람.

어려움이 있을 때 정면돌파하여 무조건 연습하는 사람.

하루 최소15시간이상 연습하는 사람. 잠자고 밥먹는 시간만해도 7-8시간은 되지 않는가?

그 외 시간엔 연습 또 연습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사람.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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