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 작가님 책 좋아하는 편인데... 이 책도 재미는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에서 생활, 부당한 삶 등에 관한 내용이 주인데,
소설이라기 보다 너무 계몽적이어서 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