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1950년대의 일본단편소설모음집이다.
아쿠타가와상으로 알려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코>와 하야시 후미코의 <철 늦은 국화>가 걸작이었다. 그 외 작품들도 완성도는 높은 편이나, 나에게는 별로였다..한국단편소설집(고등학교때 읽는..)을 읽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