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잉카문명 답사를 위해 정보(교통, 숙박 등)를 얻기에는 좋은 책이다.
그렇지만, 재미로 읽는 여행서는 아니었다.
여행서 읽는 것 좋아하는데, 전혀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그래서 아~~ 주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