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읽다가 잠 오거나 재미없으면 덮을려고 했는데 발레의 시작 부터 발레리나 발레리노 이야기 등 흥미진진해서 책 든 이후 다 읽어버렸어요~
특히 시대별 라이벌 발레리나, 발레리노들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니진스키, 누레예프 등의 이야기 안타까우면서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