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한겨레 50자평 기념 브래지어끈 이벤트★ ㅋㅋ

제목 봐라....ㅋㅋㅋ 저게 뭔 소리냐...어리둥절 하시겠다.^^;;;

며칠 전, 알라딘 리뷰를 보고 연락한다며 한겨레 기자분에게 메일이 왔어요.
고전 다시읽기던가...뭐, 여하간, 50자평을 싣는 난이 있는데,
루소의 <에밀>에 대해 50자평을 해 줄 수 있냐구요.
대답은 상큼하게 '네~' 해놓고는, 막상 책을 다시 읽자니 막막하여 망연자실 하다가...
사실은, 앞에 대여섯 장만 다시 넘겨보고 <그까잇거 정신>으로 써서 넘겼거든요?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안 짤리고 실린 모양입니다.

아침 7시 30분에 마태님에게 50자평 잘 봤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에그...부지런하기도, 마태님...^^;;;

당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그 흔한 신문이...그것도 주요 일간지 한겨레 신문이,
지금은 구할 수가 없어 전 아직 못 봤습니다만.
뭐, 마태님이 봤다 하니 실리긴 한거겠죠?

자, 그래서 기념 이벤트~

진/우맘 서재에 대한 50자평, 부탁드립니다. ^^

딱 24시간, 내일 아침 9시까지구요, 추천이 많은 다섯 분을 골라 수제 브래지어끈 내지는,
딸래미와 함께 제작하실 수 있는 <어린이 비즈 공예 패키지>를 선물해 드리겠사와요. ^^

참, 50자평은 조오 아래 이벤트 페이지에....이만 총총,
많은 참여 부탁드리오며...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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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울보 > 소중한 무언가를 찾기 이벤트를 엽니다,

여름이 시작 된 모양입니다,

너무 더워서 ..이마에 땀방울이 아침부터 송글송글이네요,

모두들 더운 밤 잠은 잘주무셨는지요,

한 여름이 되기전에 이벤트를 열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떤 이벤트를 열어 볼까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나는것이 없습니다,

이럴때 아이디어 부족이지요,

그동안 공짜로 받은 선물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님들에게 같이 나누고 싶은데,,

어떤 벤트를 열어야 할까요,

숫자 켑쳐는 아직 기념 될만한 것이 없는데,,

그럼 저도 엽서 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님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알려 주실수 있으세요,

얼마나 오래 사셨는지 모르지만 이제 조금씩 알아 가고 있는 지기님들은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길까?

참 궁금합니다,

저에게는 이두사람과 내 엄마 내동생....

여러분들에게 소중한것은 무엇일까요,,

이벤트 공고문,

장소:제 엽서 카테고리에,,

때:2005년 6월 24일부터 28일 화요일 자정까지

상품: 2분께는 15.000원 상당의 선물을

         1분께는 10.000원 상당의 책선물

         2분께는  5.000원 상당의 책선물을,,

선정은 많은님들이 참여를 해주신다면 추천점수와 댓글점수,,로 할까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것이 인맥관리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첨은 우리 옆지기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많은 님들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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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6-28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이라도 참여하시지요..^^
 
 전출처 : 하이드 > 알라딘 글로서리

Glossary

* 2% - 알라디너들은 2%다. 영화도 사람들 거의 안 보는 영화들이 페이퍼로 계속 올라오고, '책 읽는다'는 자체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의 시기,질투,어이없음을 받는 희귀종의 사람들.

* 그래 스무넷 - yes24라는 알라딘의 막강경쟁 인터넷 서점

* 교봉 -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으로는 알라딘이나 '그래스무넷' 과 상대가 안 되지만, 막강 오프라인 서점이다.

*땡스투 - 책을 살때 관련 페이퍼나 리뷰에 땡스투Thanks to버튼을 누르면, 글쓴이와 사는이 모두에게 1%의 적립금이 들어온다. 땡스투 했어요 하고 안 하면 '나의 계정' - 'Thanks to 마일리지' 에서 뽀록난다.

*사기성 - 사기詐欺가 아니고 '사기' 다. 페이퍼나 리뷰를 멋지구리하게 써서 책이나 음반등을 사게 만든다는 의미에서의 사기성이다. 비)뽐뿌성

* 세러데이매직 - 주간 서재의 달인을 위하여 마구 펌글을 올려, 서재지수를 올리는 얌체족들이 토요일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 숫자로봇 - 가끔 서재에 방문하는 로봇으로, Today 카운트가 말도 안되게 증가하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에 ' 구글검색로봇' 때문임이 밝혀져, 사라진 유물이 되어버렸으나, 여러 서재주인들이 캡쳐해 놓아서 그 존재증거만이 남게 되었다.

* 신밧드 - 알라딘 사장님을 말한다.

*알라딘 뉴스레터 - '마태우스' 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로 픽션과 논픽션이 절묘하게 섞여 있으며, 서재주인들이 등장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으나, 근래에 ' 알라딘 뉴스레터 호외판', '부리레터' 등 비슷한류의 뉴스레터들이 발행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 발행이 뜸해졌다.

*알라딘 대주주 - '마태우스' 는 알라딘 대주주를 자칭하고 있다.

*이벤트 - 1. 캡쳐이벤트; 연속되는 숫자가 나오는 경우 자/타의에 이해 숫자를 가장먼저 캡쳐해 올리는 사람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일곱번째 캡쳐, 두번째 캡쳐 등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예) '22222' 이벤트 합니다. 2. 4-4 대구 이벤트; 네글자로 댓글을 달아서 x번째 다는 사람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예) 오랜만에 사사댓글 이런감이 사라졌다. 3. 엽서이벤트 ; 서재주인에게 엽서를 써서 추천이 가장 많거나, 주인장이 가장 맘에 드는 엽서를 쓴 사람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착한나라 사람들- 알라디너들은 '착한나라 사람들' 페이퍼 올리면 좋은말만 남겨준다. 가끔 지독스런 글 올리는 사람들(예 : 하이드)은 당황할  수도 있다.

*추천 - 페이퍼나 리뷰 아래에 '추천하기' 버튼이 있다.좋은 글이나 훌륭한 리뷰에 추천하기 버튼을 누른다.  '추천'의 수는 글쓴이의 사기가 진작되고 서재달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안면으로 추천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추천이 많다고 좋은 페이퍼나 리뷰가 아닌 경우도 있다.

*페이퍼 - 알라딘의 서재는 크게  '리뷰'와 '페이퍼'의 카테고리로 되어 있다. 리뷰는 도서,음반,DVD, 등의 리뷰를 쓰는 곳이고, 페이퍼에는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 '페이퍼 거리 없나?' , '페이퍼 썼어' '페이퍼에 써야지' 등 싸이질 하는 이들이 사진 찍어서 '싸이에 올려야지' 하는것처럼 알라디너들은 ' 페이퍼에 올려야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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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주근깨 > 신장개업!!펫숍 신주쿠 지점 OPEN !!!

도서명 | 신펫숍 오브 호러즈
  
저 자  | Matsuri Akino
출판사 | 아시히소노라마

분  야 | 판타지
분  류 | 윙크 코믹스
판  형 | 4X6판형
면  수 | 200쪽 내외
정  가 | 3,800원
발행일 | 2005년 7월 27일

이번에는 일본 신주쿠 가부기쵸에서 펫숍을 열었습니다. 미국 지점에서처럼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점주 D백작) 동양적인 신비를 한껏 더 뿜어낼 펫숍 오브 호러즈 제2막 스타트!!

그 명성 높은 D백작의 펫숍에는 보통 사람들은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숍에 들어간 사람은 이세상의 희귀한 펫을 살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상처받은 마음의 공허함을 여백없이 최후까지 메워주는 동물과 인간들이 엮어내는 휴먼스토리!!

 

 

 

백작과 함께 지름신도 같이 강림하시지 싶다...

많은 분들...왕림하셔서 지도편달해 주심이...쿨럭~~ 

그나저나 연재물의 공포(아..이건 정말..공포라고 할수 밖에...)가 시작되겠다...

한판에 전집완간하는 울트라 캡숑 초절정 어빌러티의 작가가 될수 없나..

좀 더 근성들을 가지시라고....

(음...몰염치한 독자다...정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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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2005-06-24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백작니임~♡

날개 2005-06-24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운 소식이죠? ^^*
 
 전출처 : panda78 > 비숍님께 - 스티브 행크스 그림 몇 점만.. ^^

 


Sunday Afternoon

이 그림, 마음에 들어하셨지요? ^^

 

 

 


Catching The Sun

 

 

 

 



Santa Fe Sun

 

햇살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해 내는지 모르겠어요. 보고 있자면 산뜻한 기분이 듭니다. ^^

 

 

 

 



제목이 뭐더라.. ^^;;;

 

 

 


The Thinkers

 

 

 

 

 


A Place To Share

 

 

 

 


Reflecting The Tide


 

 

 

 



Moving on

 

 

 

 

 



A World For The Children

 

 

 

 



Candle In The Wind

 

 


Conferring with the sea

 

 

 

 

 


It's his time now

 

 

 

 

 


places I remember


 

 

 



Treasures on the Shore

 

 

 

 



Sending Flowers

 

 

 

 

 



Shelter for the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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