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과 윤대녕의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을 읽으면서 어느새 내 마음 속으로 사막이 들어왔습니다. 나날이 부풀어가는 내 마음 속 사막의 서걱거리는 소리를 이젠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사막에 가렵니다. - 무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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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춘천 인형극제2004ｌ발길 닿는 데로-떠남을 꿈꾸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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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이메일 보내기) l 2004-08-11 11:52

https://blog.aladin.co.kr/yaooby/514083

인형박물관-피노키오인형

 

 

 

 

 

 

 

 

 

 

 

 

 

 

 

 

 

 

 

 

 

 


인형박물관-그림자인형-심청전

 

 

 

 

 

 


인형박물관-나비를 내 손 위에


인형박물관 뒤- 북한강의 물줄기


베트남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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