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07-09  

닉네임이 저를 잡아 끄네요 ^^
무탄트...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재미있다는 표현은 좀 아닌 것 같군요.)
여행기 역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가끔 들르죠.
 
 
무탄트 2004-07-1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제 서재의 첫 손님이시군요. 하하하
저 역시도 무탄트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당시엔 그 책을 읽고 제 영혼이 달라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더랬죠. 아마 전 제 인생에 있어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싶었나 봅니다.
며칠 전에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이라, 아직 미흡한 게 많은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정말 반갑고 기쁘군요. 앞으로도 종종 뵙게 되길 바랍니다.
호랑녀님, 즐겁고 상쾌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