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4-02  

야클님
선녀님이랑 연애하시는 것도 좋지만 페이퍼도 종종 올려주세요 :) 넘 뜸하시잖아요~ (에구 부러워!!!)
 
 
야클 2007-04-0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부로 06시즌 끝나요. 야클의 시즌2는 좀 헐렁할거라는...ㅋㅋㅋ
페이퍼는 이제 올리기 시작할거랍니다. 잘지내셨죠? ^^
 


비로그인 2007-02-08  

일전에...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라쇼몽]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동일 책제목과 내용이 다르시다고 하셨던가요?
 
 
야클 2007-02-08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갑작스런 질문을...
네, 맞아요. 영화 <라쇼몽>은 단편 소설 <대나무숲> 혹은 <덤불 속>으로 번역된 작품을 영화한 거지요.<라쇼몽>이란 소설은 단 몇페이지짜리 엽기도둑놈 나오는 얘기구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집에는 대부분 두작품 다 포함되어 있어요. 케엘양... ^^

비로그인 2007-02-08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굴쿤요. 그때 쓴 제가 쓴 페이퍼에 넣었던 책에 관한 댓글이었던 것으로 기억되어 (그책은 책소개에 목차가 안나와있어서), 확실히 물어보고 사야할 것 같아서...간만이긴요. 딴데서 봤으면서...
 


Mephistopheles 2007-01-24  

야클님.!! 님마져..으어억..
기존 페이퍼꼭지 잠시 감춰놓을께요. ^^ 부루투스의 칼을 맞은 시저의 심정이 이해갑니다..으으윽...
 
 
야클 2007-01-2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아...아니어요. 전 아주 '잠시'만 페이퍼 감춰놓은거예요.
떠나긴 어딜 떠나겠습니까? ^^
 


토토랑 2007-01-24  

앗 알라딘의 훈남님께서 또 사라지시면 어쩝니까...
안녕하세요 야클님 야클님글을 그냥 몰래몰래 보다가만 나간 토토랑입니다. 알라딘을 훈훈하게 해주신 훈남님들께서 이리.. 무정히 가시오면 흑흑~ 언능 돌아오셔요
 
 
야클 2007-01-24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반가워요. ^^ 훈남이라니, 민망 & 감사합니다.

알라딘을 떠난게 아니라 페이퍼 잠시 숨겨두는거 뿐이예요.ㅋㅋ
 


가랑비 2007-01-24  

에고에고
제가 쓴 방법은 딴 계정 만들어 서재 이사하기. ^^ (하지만 그동안의 마일리지 때문에 기존 서재를 완전히 닫을 수 없어 책 살 땐 이중생활을 해야 하는 애로가... ㅠ.ㅠ) 아무튼 얼른 돌아오세요~!
 
 
야클 2007-01-2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 그리 오래 가지 않을거예요. 새 페이퍼도 시간되면 쓸거구요. 그냥 호시탐탐 지켜보는 눈길이 느껴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