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7-01-24  

야클님.!! 님마져..으어억..
기존 페이퍼꼭지 잠시 감춰놓을께요. ^^ 부루투스의 칼을 맞은 시저의 심정이 이해갑니다..으으윽...
 
 
야클 2007-01-2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아...아니어요. 전 아주 '잠시'만 페이퍼 감춰놓은거예요.
떠나긴 어딜 떠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