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2007-01-24  

앗 알라딘의 훈남님께서 또 사라지시면 어쩝니까...
안녕하세요 야클님 야클님글을 그냥 몰래몰래 보다가만 나간 토토랑입니다. 알라딘을 훈훈하게 해주신 훈남님들께서 이리.. 무정히 가시오면 흑흑~ 언능 돌아오셔요
 
 
야클 2007-01-24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토랑님, 반가워요. ^^ 훈남이라니, 민망 & 감사합니다.

알라딘을 떠난게 아니라 페이퍼 잠시 숨겨두는거 뿐이예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