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야간비행 2005-06-22  

야클님,안녕하세요~
야클님,안녕하세요~방명록에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 제 서재에 와주셔서 댓글 달아주신 거 감사할 겸,그리고 서재 구경도 할 겸 왔어요~앞으로도 자주 올테니까 반겨주세요^ ^; 그런데 추리소설 좋아하시나요? 저도 되게되게 좋아하는데...ㅋㅋㅋ 자주 추천해주세요~그럼 건강하시고,저는 시험 기간이라서 시험 끝난 다음에야 좀 자주 올 것 같아요ㅠㅠ;흐엥..그럼 안녕히 계세요!
 
 
야클 2005-06-23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바쁘게 사는 고3이시군요. 기말셤 잘 보세요. 모름지기 시험은 잘 보고,또 합격하고 볼 일입니다. ^^

야간비행 2005-06-2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전 내년에 고3되는데^ ^;저는 지금 고2에요-_-;헤헤,너무 얼굴이 삭아보였나요....ㅋㅋㅋ

야클 2005-06-2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llama 2005-03-31  

안녕하세요 ^^
노트르담 드 파리 리뷰를 보다가 님의 서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라이브 앨범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 메일을 드렸는데, 혹시 메일을 못받으셨나요?,,, ^^; 갑작스레 메일 드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것 같아 그냥 포기하려다가 라이브앨범 음악이 너무나 듣고 싶어서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노트르담,,,' 라이브앨범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여기에 적어도 될지, 아니면 메일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야클 2005-03-31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저 메일 못 받았는데용?

llama 2005-04-0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메일을 못받으셨군요. ^^;
내용은 간단히 줄여서(메일에는 꽤 길~게 썼지만^^)라이브앨범 mp파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였어요.
스튜디오 앨범을 구입했는데, 아무래도 라이브보다 감동도 덜하고, 없는 곡도 많아서요. 곤란하지 않으시다면, 갖고 계신 mp를 공유하거나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지 궁금해서 메일 드렸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

야클 2005-04-02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에 글 남겨놨어요.^^

llama 2005-04-02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한메일이 용량이 90메가 쯤 남아있는데 그정도면 충분할까요? 부족하면 다른 메일로 알려드릴께요.
우선 한메일주소는 ruddlanfrhrl@hanmail.net 입니다.
알라딘주소랑 같으니까, 알라딘 통해서 보내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부탁드려요~ ^^

llama 2005-04-03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잘 받았습니다. ^^ 정말 정말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하이드 2005-01-04  

야클님
아니, 제 올해 독서계획이 추리소설 덜 읽기인걸요? ^^ (사실 요즘 페이퍼만 올려서 뜨끔. ) 유난히 더웠던 여름 눈 뜨게 된 추리소설의 세계. 가을, 겨울동안 열심히 달렸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야클님 같은 분이 있으니 참 다행이고 더 좋습니다. 야클님도,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해가 지나긴 지났나본데, 여즉 실감이 안나네요.
 
 
야클 2005-01-0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안돼요. 추리소설 많이 보고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페이퍼만 올리는 건 전데요.그나마 페이퍼도 찔끔찔쯤.-_-
 


kleinsusun 2004-12-31  

Happy New Year to You!
어제 "School of Rock"을 봤어요. 야클님의 페이퍼를 읽고 머릿 속에 입력시켜 두었었거든요. 정말 웃기더군요. 골치 아픈 일들을 잊고 실컷 웃으려고 봤어요. 그런데....전 너무 생각이 많은 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그냥 웃으면 되는데, 이 영화 <시스터 액트>랑 구성이 진짜 똑 같다. (우피 골드버그가 성가대 지휘자되는 영화 아시죠?) 중국계 남자애가 왕따로 나오는데 왜 동양인은 항상 공부벌레나 왕따로 나오는가? 왕따인 중국계 남자애, 뚱보 컴플렉스가 있는 흑인 여자애, 자기자신을 혐오하는 30대 후반 독신 여자(교장 선생님) 모두 마이너리티들이다. 웃으면서도 머릿 속에서 "비판"들이 춤을 추는거예요.쩝 그냥 Rock 듣고, 웃길 때 웃어주면서 아무 생각 없었으면 좋았는데.... 새해에도 즐독 하시구요, 좋은 파트너도 만나시구(이미 만나셨나? 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야클 2005-01-01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수선님답게 저는 아무생각없이 스쳐 보내는 장면들에서도 날카로운 비판의 메스를 들이대시는군요. ^^ 저는 오히려 그런 '깨어있는 비판의식'이 부럽답니다.
수선님도 올해에는 멋지고 신나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진 남자분 만나세요~~~ ^^V
 


물만두 2004-12-31  

님 어디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이벤트 당첨되셨으니 책 골라주세요^^ 늘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
 
 
야클 2004-12-31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런 영광이 감사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