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5-01-04  

야클님
아니, 제 올해 독서계획이 추리소설 덜 읽기인걸요? ^^ (사실 요즘 페이퍼만 올려서 뜨끔. ) 유난히 더웠던 여름 눈 뜨게 된 추리소설의 세계. 가을, 겨울동안 열심히 달렸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야클님 같은 분이 있으니 참 다행이고 더 좋습니다. 야클님도, 올 한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해가 지나긴 지났나본데, 여즉 실감이 안나네요.
 
 
야클 2005-01-0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안돼요. 추리소설 많이 보고 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페이퍼만 올리는 건 전데요.그나마 페이퍼도 찔끔찔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