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2 하나 둘 셋 수놀이 코코몽 들춰보기
아이즐북스 편집부 지음 / 아이즐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꼬맹이들 코코몽 모르면 간첩이죠? ㅎㅎ

울 공주님도 시즌1부터 지금까지 잘 보고 있답니다~

지난 일요일에도 보면서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요즘 코코몽은 나쁜 세균킹 일당이 나와서 더욱 재미나죠. 위협적 요소를 추가한

것이지요... ㅋㅋㅋ 더욱 재미나진 코코몽.. 재미난 수놀이로 만나봅니다~

 

 

앙~ 재미나다~



언제나 즐거운 코코몽과 친구들 입니다..ㅎㅎ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넘 넘 좋아하는 플랩이 나옵니다..ㅎㅎ

먼저 친절하게 친구들을 소개해 주어요..

 



도형 부분에서는 오마.. 그냥 동그라미 네모만 있는 것이 아니라..

타원, 직사각형 등 조금 상위 개념이 나오네요..ㅎㅎ

울 공주님 타원 낯설어 해요.. 새로운걸 접할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세균킹과 친구들이 재미나게 숫자도 알려주고~

 



요즘 한글 학습을 한창 하고 있는 울 공주님.. 학습지 선생님이 반대말 같은걸

아이들이 어려워 한다 하더라구요.. 오.. 정말 이었어요..ㅎㅎ

두껍다 반대 얇다.. 선뜻 대답 못하더라구요..ㅎㅎ

그림 보면서 재미나게 익혀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위치 찾기.. 코코몽이 중심이고 상하좌우 몇번째는 누가 있을까? 하는 것이예요..

공주님 게임이라며 넘 넘 재미나 하였어요~

 

 

내가 문제 낼께~~



위치 찾기를 넘 재미나 하신 공주님..ㅎㅎ

자기가 문제를 낸다며 저러고 있어요.. 누가 있을까? 하며 말이지요..

아.. 근데 저도 머리 많이 녹슬었나 봐요..ㅎㅎ 잘 기억이 안나.. @_@

 



책장 하나 하나 넘기며 재미나게 보고 있답니다..

엄마는 그동안 몰랐던 타원이나 직사각형 같은 말을 익히도록 몇번 더 물어 보았어요..ㅎㅎ

보드북이라 두툼해서 아이가 넘기기에도 참 좋은 책이랍니다~

 

 

사실 6살인 공주님에게 쉽지 않을까 했는데..

오잉.. 넘 좋아하는데다.. 모르는 개념도 들어 있어요..ㅎㅎ

물론 더 어렸을적부터 보면 더욱 좋습니다.. 그냥 놀이처럼 펼쳐보며

까르르~~ 웃으며 알게 모르게 학습되는 것이 참 많잖아요..

코코몽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베스트 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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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케빈 브룩스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모두 잊어 버리고.. 잊고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년 시절 너무나 절절하게 고민하고.. 너무나 절실 했던 문제들..

지금 생각나는 것이 있으신지요? ㅎㅎ

저 역시나 아무 것도 생각 나는 것이 없습니다..

왜 이리 생각이 안날까요.. 그것은 아마도.. 너무나 힘들었을 그 시기를 그냥

잊어 버리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기.. 자신의 성장 고통을 기억하고... 그 슬픔을 마주하는 소녀가 있습니다.

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이 책을 처음 마주 하는 순간.. 허~~ 였어요..ㅎㅎ 정말 두깨가 엄청 났거든요..

안을 들여다 보면서.. 역시나 섬세한 묘사들로 한 장 한 장 채워져 있더군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또는 뭔가를 향한 갈망을 느끼며 책장을 넘겨 보았어요..

케이티라는 소녀는 15살.. 우리나라에서는 중학생이네요..

중학생이라는 나이는.. 요즘 아주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고등학교때 방황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중학생들이 엄청난 질풍노도의

시기를 격더라구요.. 그건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가 봅니다.

영국의 작음 섬에 사는 케이티와 친구들도 이런 풍파의 시기를 겪고 있거든요..ㅎㅎ

 

15살 케이티는 아름다운 청년 루카스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 보고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낍니다.. 루카스는 그 작은 섬에서 너무나 빛나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 빛으로 케이티의 마음을 사로 잡았지만.. 많은 사람의 마음에 분노를 쌓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사는 집단 사회는 때로는 너무나 멍청해 지기도 하고..

너무나 무서워 지기도 합니다.. 한사람을 정해 놓고 괴롭히는 것..

학교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일어났고..

급기에 한 사람을 사라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쩜 우리는 모두 루카스를 괴롭히는 사람이었는지 모릅니다.

내편이 아니면 불편하다 못해 적대시 하는 마음..

나를 따라 주지 않으면 무조건 적이 되어야 했던 것은 아니니지.. 다시 한번 새겨 봅니다.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이고..

그를 그를 받아 들이며.. 편견 없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함을 느낍니다.

섬세하게 표현해 낸 케빈 브록스에게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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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11 : 곤충 내가 만들자 시리즈 1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6살인 울 공주님.. 요즘 한창 공주병 중이신지.. 어찌나 연약한척 하시는지요..

모기 봐도 무섭다. 파리보면 기겁에 거미 보면 얼음이 된답니다..

거미는 이론적으로는 좋은 곤충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무서워 해요..ㅎㅎ

이런 공주님에게 곤충은 참 재미나고 신기하다는 것을 알려줄 정말 재미난 책이

나왔답니다.. 내가 만들자.. 곤충~~ 야호~

 

 

먼저 책 부터 볼까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는 이전에도 만나 본 적이 있었던 책이였어요..

그 때는 공주놀이 쪽이었는데..ㅎㅎ 이번에는 곤충을 만나 보았어요..

책도 한권 들어있어 더욱 재미났는데요.. 내가 만들자는 폼보드로 만들어 져서

그냥 종이 느낌이 아니라 도톰해서 가지고 놀기가 더욱 좋답니다~ ㅎㅎ

 



콩돌이와 콩순이는 나비 애벌레예요.. 그런데 콩순이가 바닥으로 톡~ 털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콩돌이가 콩순이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게 되지요..

무당벌레 아주머니~ 콩순이 못 보셨어요?

 



왼쪽은 이야기 책으로 오른쪽은 만들기 설계도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ㅎㅎ

너무나 이쁜 무당벌레 따라하면 금새 만들어 진답니다~

총 18가지의 곤충이 들어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거미줄에 떨어지는 사고도 당하지만.. 결국 콩돌이는 나비가 되고..

콩순이를 만나게 된답니다..ㅎㅎ 그림이 넘 귀엽죠?

 

 

만들어 봅시다~



공주님 맨 처음에 뭘 만들어 보겠냐고 하니.. 골라 봅니다..ㅎㅎ

여러가지 곤충을 보면서.. 거미를 집네요..ㅎㅎ

거미는 착한 곤충이라고 누누이 말씀하시는 공주님..

 



거미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하나씩 뜯어 주고..

또 구부려서 설계도를 보면서 맞추는 거지요.. 엄마와 함께 하니 어렵지 않아요..ㅎㅎ

 



거미를 다 만들고는 무서워~~ 하며 흠찟 하더니..ㅎㅎ 금새 거미가 파리와

모기를 잡아 먹는다며 파리 모기 언능 내놓으라 합니다..

 



장수 풍뎅이와 사슴벌레도 만들었어요..

사실 이날 거의 대부분의 곤충을 한번에 다 만들었다지요..ㅎㅎㅎ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아주 의욕충만이었답니다~

 



잠자리와 나비까지 만들고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예요..

아무래도 이쁜 나비가 가장 좋은가 봅니다..

직접 꽃도 그려서 세워 놓고는 꿀 먹는다고 하며 놀더라구요~

 

 

작품 구경 해 보셔요~ㅎㅎ



만들었던 곤충을 일렬로 세워 놓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ㅎㅎ

거미줄에는 개미, 모기, 파리가 걸려 들어서 거미가 금새라도 잡아 먹으려고 해요~

 



맴맴 매미는 나무에 붙어서 한 여름 가는 것을 아쉬워 하구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는 누가 힘이 센가 겨루는 중이랍니다..ㅎㅎ

아무래도 장수풍뎅이가 이길꺼 같죠? 표정이 여유롭잖아요..ㅋㅋㅋ

 



사슴벌레는 턱과 날개가 움직일 수 있답니다..

정말 넘 멋지죠? 펼쳤다 접았다.. 곤충가지고 노는 재미가 완전 쏠쏠해요~

 



장수풍뎅이는 뿔과 날개가 움직인답니다..

풀이 위 아래로 날개는 양 옆으로 폈다 접었다 하며 놀수 있어요..ㅎㅎ

 

기존 내가 만들자 시리즈 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움직임이 있어서 장난감으로도 손색이 없고 말이지요..

내가 만들고 내가 가지고 놀 수 있다니 아이는 무척 좋아한답니다~

내가 만들자 다른 시리즈도 함 봐야것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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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위대한 수영 무민 그림동화 4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하얀~ 밀가루 같은 무민.. 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서 친구들을 늘 위로해 주고 보듬어

주는 정말 좋은 친구이지요.. 무민이 이번에는 수영 하기를 무서워하는 수르쿠를 위로합니다.

어떤 한 과정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한 법..

울 공주님 좀 더 어렸을 때는 물에서 노는걸 좋아하더니..

요즘 물에 들어가길 무서워 한답니다.. 위험한것을 알아 더 그럴까요..

아마도 수르쿠처럼 걱정이 넘 많이서 일지도 모르지요..

울 공주님의 공감 백배를 얻은 무민과 위대한 수영~^^

 

 

자랑스러운 나의 모습을 위해..



무민의 모습은 언제나 눈에 확~ 띄지요..ㅎㅎ

무민과 수르쿠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데.. 수르쿠에게 먼가 근심이 있나 봅니다..

꼬마 미이가 물어보니.. 수르쿠는 물에 들어가고 싶다네요..

불안해 보이는 얼굴의 수르쿠에게 꼬마 미이는 바다에 가자고 합니다~

 



소심한 수르쿠는 두렵지만 꼬마 미이를 따라 가 보기로 합니다..ㅎㅎ

신이난 모습의 꼬마미이와 수르쿠의 모습은 너무나 대조적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민은 바다로 가던중 경찰 서장님을 발견하는데.. 서장님은 벌은 유익한 곤충이라며

벌집도 조심히 다루시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바다에 왔지만 여전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수르쿠..

무민과 꼬마미이는 용기를 주는 말을 해 주지만.. 수르쿠는 바들바들 떨뿐..

 



그러다.. 장난꾸러기 스컹키가 경찰서장님의 벌집을 건드려 벌은 무민과 친구들에게까지

오게 됩니다.. 놀란 친구들은 모두 물속에 들어갔는데..

어머.. 수르쿠도 바다에 들어가 있네요..ㅎㅎㅎ

억지로긴 했지만 수르쿠는 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런 자신을 무척 자랑스러워 한답니다~

 

 

나도 용기를 내어 볼꺼야~



여름이 한창이던 때.. 울 공주님과 계곡에 놀러 간적이 있답니다..

물론 계곡은 첨 간거 였었지만.. 물 속에 들어가길 급구 거부하더라구요..ㅎㅎ

무섭다며 말이지요.. 보트를 태워 준다니 그것도 무섭다며.. 결국 보트타서

1분도 안되어서 앙~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그 때를 회상하며.. 이제 자기는 용기를 내서 계곡에서 놀겠다네요..ㅋㅋㅋ

계곡에 다른 가족들과 함께 갔었는데.. 울 공주님만 무서워해서 저도 참 안타까웠답니다..

수르쿠를 보며 울 공주님도 용기를 얻었나 봅니다..

내년 여름이 벌써 기대되네요..ㅎㅎ

 

무민과 친구들은 잔잔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잘 반영해 주는 듯 합니다..

따뜻한 말과 위로로 친구들을 보살펴주는 무민..

꼬마 공주님도 무민처럼 따뜻한 아이로 자랐음 참 좋겠어요..

또.. 수르쿠처럼 용기를 내어 도전하기도 하고 말이죠..

무민과 친구들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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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 - 10씩 묶어 세기 456 수학동화 2
박선희 글, 오동 그림, 강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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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 공주님은 수세기에 대해 학습을 하고 있어요..

10개씩 묵어서 세는 것을 하고 있는데.. 자리 올림이 영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큰 소리가 날때가 종종 있답니다..

얼마전에는 울 공주님이.. 엄마가 무서워.. 했던 적도 있어요..^^;;

이렇게 가르칠 때 혈압 올리지 않고.. 재미난 놀이와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꼬마 마법사의 수세기가 그 방법을 알려주네요~

 

 

마법사가 되려면~~ 수세기는 기본



표지는 여자아이 하나하나와 남자아이 후딱이가 그려져있어요..ㅎㅎ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할 듯 하지요?

책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엄마들이 예전에 즐겁게 하였던 뱀주사위 놀이 같은 놀이판이예요..

아이와 50까지 재미나게 학습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456 시리즈는 오런 놀이들이 들어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마법사 가탈은 아주~ 유능한 마법사랍니다..

헌데. 이름처럼 너무 가탈스러워서 제자도 하인도 모두 도망가 버렸어요..

그 때 마침 하나하나와 후딱이가 제자를 자청하게 됩니다.

하나하나는 이름처럼 수를 하나 하나 세는 아이고, 후딱이는 대충 빨리 세는

아이랍니다~

 



세번의 시험이 거듭되면서 하나하나는 많은 수에는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한개씩 세려니 헛갈리는 것이지요.. 반면 후딱이는 열개씩 묶어서 세는 법을 알아서

금새 세는 걸 알 수 있어요~

책을 보는 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ㅎㅎㅎ

 



마지막 시험은 훨훨 스프를 만드는 과제였답니다.

하나하나는 꼼꼼하게 재료를 체크하고 없는 재료는 구해와서 스프를 만들고

후딱이는 놀다가 대충 재료를 넣어 만들었지요..ㅎㅎ

누가 훨훨나는 훨훨 스프를 만들었을지 아시겠지요?

 



하나하나는 제자가 되어서 재미난 마술을 많이 배우고..

후딱이는 평생 하인으로 지내게 된다며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책 뒷편에는 풀어보는 워크시트도 있어요..

하나하나 처럼 이쁘게 세어볼 수 있어요~ ^^

 

 

엄마랑 게임 할까?



공주님..ㅎㅎ 저번 456시리즈에서도 엄마와 게임하는 것을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ㅎㅎ

이번에도 역시나 게임 보자 마자 넘 넘 좋아합니다..ㅎㅎ

신이나서 카드들을 뜯어서 주사위를 굴려주십니다..

게임판에는 칸 마다 미션이 써있어요..

그것도 열심히 읽으면서 하고 있어요..

 



미션이 재미난게 많더라구요..

전화기에서 숫자 찾기, 상대편 안마해주기, 간지르기.. 등 다양한 미션이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하면서 숫자와 더욱 친숙해 지는 것이지요..ㅎㅎ

 

울 공주님은 학습지에서의 숫자 학습이.. 실 생활과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해요..

456시리즈를 보면서 아이의 반응을 보고 알았지요..

그래서 저 또한 느낀 것은.. 아.. 학습지로만 하지말고.. 생활에서 하는 법을

알려주고.. 게임을 해 주어야 겠구나 였습니다..

넘 넘 재미나 해서 어제 게임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ㅎㅎ

자연스럽게 숫자 이름을 부르며 즐거운 학습을 하였답니다~

456 시리즈 다음 것도 기대 만발 입니다~ 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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