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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모든 사람들처럼 나는 젊은 시절 여행을 했다. 나는 한 권의 책, 아니 아마 책 목록에 대한 목록을 찾아 방황을 했다. (…) 이러한 모험들 속에서 나는 나의 인생의 시간을 탕진하고 낭비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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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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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01-16
저도 리브리스님이라고 불러도 되지요?
님의 리뷰를 보다보니 저와 겹치는 책이 꽤 있어서 즐겁습니다. 서재 제목인 <엑스 리브리스>도 그렇지만, 이명원의 <해독>을 읽으신 게 굉장히 반갑네요. 권성우 역시 제가 좋아하는 평론가구요. 문학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저는 이과 출신이라 문학에 영 문외한이거든요.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이만 줄여요.
도서관여행자
2004-01-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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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스트는 제가 다 읽은 리스트는 아니구요, 읽고 싶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당. 근데 까먹고 안 읽게 되네요. ㅋ
그 리스트는 제가 다 읽은 리스트는 아니구요, 읽고 싶어서 만들어 놓은 겁니당. 근데 까먹고 안 읽게 되네요. ㅋ
마태우스
2004-01-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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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고종석도 좋아합니다. 방금 리스트를 보니 고종석님 리스트가 18권이나 되더군요. 놀라서 보니까 <인물과 사상>에 포함된 것도 다 포함시키셨더군요. 제가 그 중 10권을 읽었다는 거 아닙니까. 음하하하. 하여간 취향이 비슷하니 반갑습니다^^
참, 저 고종석도 좋아합니다. 방금 리스트를 보니 고종석님 리스트가 18권이나 되더군요. 놀라서 보니까 <인물과 사상>에 포함된 것도 다 포함시키셨더군요. 제가 그 중 10권을 읽었다는 거 아닙니까. 음하하하. 하여간 취향이 비슷하니 반갑습니다^^
도서관여행자
2004-01-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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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태우스 님 서재에서 페이퍼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서재 이름도 너무 정겹구요...ㅋ 저는 문과학생이라 다른 쪽엔 문외한입니다. 그러면서도 특별히 깊이 내려간 분야도 없기 때문에 독서를 좀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문학과 문단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권성우, 이명원은 공감하는 평론가입니당. ^^
안녕하세요. 마태우스 님 서재에서 페이퍼 정말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서재 이름도 너무 정겹구요...ㅋ 저는 문과학생이라 다른 쪽엔 문외한입니다. 그러면서도 특별히 깊이 내려간 분야도 없기 때문에 독서를 좀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문학과 문단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권성우, 이명원은 공감하는 평론가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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