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1-08  

인사
안녕하십니까. 마립간입니다.

ExLibris이라는 님의 닉네임만 보아도 책과 무척 친하게 지내고 계신 것을 알 수 있네요. 저의 독사량은 많지 않고요,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음알음 책을 읽다 보니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것은 아예 모르고 지냅니다. 문학분야는 저의 큰 약점입니다.
오히려 ExLibis님이 주로 문학책 속에 과학책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양하게 독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도서관여행자 2004-01-09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마립간 님...
저 역시도 모르는 분야는 아예 모르고 지내는 거죠. 과학은 거의 문외한입니다. 늘 탐구하는 열정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