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1-08
인사 안녕하십니까. 마립간입니다.
ExLibris이라는 님의 닉네임만 보아도 책과 무척 친하게 지내고 계신 것을 알 수 있네요. 저의 독사량은 많지 않고요, 궁금하게 생각하는 것을 알음알음 책을 읽다 보니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것은 아예 모르고 지냅니다. 문학분야는 저의 큰 약점입니다. 오히려 ExLibis님이 주로 문학책 속에 과학책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다양하게 독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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