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불꽃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7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윤하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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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즘, 아니, 벌써 이 작품에 관한 수다가 뜸한 것이 느므 아쉽다. 오직 천재만이 쓸 수 있는 작품 아닌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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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2-01-14 20:06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헉..그럼 제가 읽어보겠습니다🖐ㅋㅋㅋ

Falstaff 2022-01-14 20:15   좋아요 5 | URL
넵넵넵넵! 응원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읽고 난 다음에 성취감이 대단합니다. ㅎㅎ

페넬로페 2022-01-14 20: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어볼께요^^

Falstaff 2022-01-14 21:15   좋아요 4 | URL
좋습니다! 멋있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coolcat329 2022-01-14 23:59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아흑! 저 나는 고백한다 읽어야 하는데요...아직 펼치지도 못했는데 자꾸 이러시면 ㅠㅠ
저는 롤리타도 안 읽었는데요.ㅜㅡㅠ

Falstaff 2022-01-15 15:14   좋아요 3 | URL
ㅎㅎㅎ 가지고 계신 <나는 고백한다>부터 읽으셔야지 무슨 고민을 하셔요! ^^

반유행열반인 2022-01-16 07:5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주 좋았습니다. 나보코프 진짜 천재... 꼴랑 세 권 봤지만 볼 때마다 한 대 후려치는 새로움이요 ㅋㅋㅋ

Falstaff 2022-01-16 14:11   좋아요 3 | URL
옙. 열반인 님 페이퍼도 잘 읽었답니다. ㅋㅋㅋ
하여튼 정말 천재 아니라고 우길 수 없게 썼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