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ㅊㅅ에 대한 기대를 접아야겠다. 무슨 어린애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밀당한다기보다 철저하게 계획하고 던지는 수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권력에 대한 욕심이 생각보다 큰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실망이 크다. 어떠한 대의보다도 개인적 욕심이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단일화 되면 백프로 뽑아주긴 하겠지만, 정권교체 빼고는 무슨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겟다. 뒤에서 ㅂㄱㅎ가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