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의 거울은 악수를 받지 못하는 왼손잡이이지만 나는 거울과 하이파이브를 한다고 - 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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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ｌ짧은 후기 -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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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미 (이메일 보내기) l 2012-03-27 15:46

https://blog.aladin.co.kr/workingant/5528610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지하철에서 마지막 부분을 읽었는데, 사람도 많은데 왜케 눈물이 질질 나던지...살아가면서 무엇이 정말 소중한 가치인지를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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