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 Duelist

감독 : 이명세

출연 : 하지원 , 강동원 , 안성기

'소설' 같은 영화라기보단 , '' 같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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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하치가 함께할 공간



나나가 렌의 집에 갔을때 하치는 이렇게 독백을 했다 .

“ 있잖아 , 나나 .

지금도 그 탁자 넘어로 나나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 날은 없어 .

마음으로 이름을 되뇌인다 .

몇 번이고 몇 번이고 . ”



정말 오사키 나나와 똑같이 생겼다 . 오오 +_+ ♡



나나랑 렌이랑 ♡

마츠다 류헤이 멋지다 !



케익먹는 장면 .




“ 나는 운명을 믿는입장이니

우리들의 만남은 운명이라 믿어 . ”



우리 나라에서도 개봉 했으면 좋겠다 . 안하기만 해봐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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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은채 죽는 장면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중에 한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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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고 있는  강사장의  수행인으로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경직된 자세로  주시하고 있는  강사장의  수하들.



룸싸롱 액션씬  직후, 다시 스카이라운지로 향하는 선우. 



강사장과의  식사 후,  얼큰하게  취해있는  강사장을  차에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주방장을  불러  음식들을  체크하는  철두철미한  선우.





스카이라운지 주방에 음식을 대는 오사장을 불러내,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는 한마디로 일방적으로 대화를 마치고 일어서는 냉정한  모습의 선우.



시나리오 상으론  한남대교의  카 액션씬의 바로 다음 장면으로,  자신을  혼돈스럽게 만든 희수를  밀치며 다그치는  선우.



탈출 직후,  밀려오는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선우의  모습.



시나리오상,  영화의  중간부분으로  탈출 직후  복수를 위해 찾아간 강사장집에서의 장면.


좀 , 이해 안 가던 장면들이 이제는 좀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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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 소설책 포함 한정판
도이 노부히로 감독, 나카무라 시도 외 출연 / 엔터원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정말 ,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 그래서 극장에서 꼭 보려고 했었는데 , 그 전날까지만해도 멀쩡하게 상영중이던 이 영화가 그 다음날 갔을 땐 , 막이 내려져 새 영화가 상영중이였다 . 그 때의 그 심정이란 . 정말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와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었다 . DVD가 나왔단 소식 듣고 그 친구와 함께 손잡고 DVD방에 가서 보았다 .

 1년 전 , 비의 계절에 다시 나타나겠다고 떠난 미오 . 그런 그녀를 잊지 못하는 어딘가 많이 모자른듯한 아버지 타키오 , 그리고 미오의 목숨과 맞바꾼 그의 아들 유우지 . 이들 부자는 비가 내리는 어느 날 숲속의 길을 산책하게 된다 . 그리고 그 곳에서 거짓말처럼 미오가 나타나게 된다 . 하지만 , 그녀는 자기가 결혼했단 것도 아들이 있단것도 기억을 못한다 . 하지만 , 미오와 타쿠미는 '다시' 사랑하게 된다 . 그리고 유우지 또한 기뻐한다 . 그렇지만 , 이들이 함께 있을수 있는 시간은 점차적으로 줄어들기만 하는데 . ..

 기대했던거에 약간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다 . 역시 ,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된다 , 라는걸 새삼스레 다시 느꼈다 . 어찌됐든 그래도 커다란 감동과 슬픔을 동반하게 되었다 . 그리고 , 전형적인 일본풍의 멜로물이라는것도 느꼈다 . 겉으로는 슬픔이 안 나타나지만 , 깊게 파고들면 들수록 슬픔이 물밑듯 들어온다 . 영화가 끝났을 때 나 자신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맺혀있었던걸 보면 말이다 .

 영화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은 유우지가 미오와 함께 더 살게 하는 바람에서 테루테루 보우즈를 거꾸러 매다는 장면이였다 . 그가 얼마나 엄마의 손길을 그리워 했는지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기 때문이다 . 점점 늘어가는 테루테루 보우즈를 보면서 가엽다 , 라는 생각을 했다 . 그리고 미오가 자신이 이제 가야 할 시간이 다 되어갈때 쯤 , 유우지에게 집안일을 가르치는 장면도 유우지의 생일 날 미리 12년분의 케익을 예약할때도 슬펐다 . 자신은 이제 그들과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 나중 영화 끝났을 때 그 의미를 알게 된 장면도 있었는데 , 타쿠미가 미오에게 아들일까 , 딸일까 하고 묻는다 그리고 미오는 아들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 어떻게 아냐고 타쿠미가 물었을때 , 미오는 비밀이라고 말해 버린다 . 그녀는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다 . 자신이 28살의 나이에 죽는것도 , 자신의 아이가 아들이라는 것도 , 예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이 영화는 특히나 장면 하나하나와 대사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 헤어질 때 , 미오가 마지막으로 타쿠미에게 건네던 대사가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 행복했어요 , 당신을 좋아하고 난 이후부터 평생동안 . 그리고 그녀는 사라지고만다 .

 떠나는 사람과 떠나는걸 지켜보는 사람 . 누가 더 슬프고 가슴 아픈지 이런건 생각할 필요가 없다 . 그들은 이미 행복했고 , 사랑했고 , 상대방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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