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와 하치가 함께할 공간

나나가 렌의 집에 갔을때 하치는 이렇게 독백을 했다 .
“ 있잖아 , 나나 .
지금도 그 탁자 넘어로 나나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 날은 없어 .
마음으로 이름을 되뇌인다 .
몇 번이고 몇 번이고 . ”

정말 오사키 나나와 똑같이 생겼다 . 오오 +_+ ♡

나나랑 렌이랑 ♡
마츠다 류헤이 멋지다 !

케익먹는 장면 .


“ 나는 운명을 믿는입장이니
우리들의 만남은 운명이라 믿어 . ”
우리 나라에서도 개봉 했으면 좋겠다 . 안하기만 해봐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