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 뎁

영화 스크린이 그렇게 맛있어 보일줄이야 , 미처 생각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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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 Duelist

감독 : 이명세

출연 : 하지원 , 강동원 , 안성기

'소설' 같은 영화라기보단 , '' 같은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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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 하치가 함께할 공간



나나가 렌의 집에 갔을때 하치는 이렇게 독백을 했다 .

“ 있잖아 , 나나 .

지금도 그 탁자 넘어로 나나의 모습을 그리지 않는 날은 없어 .

마음으로 이름을 되뇌인다 .

몇 번이고 몇 번이고 . ”



정말 오사키 나나와 똑같이 생겼다 . 오오 +_+ ♡



나나랑 렌이랑 ♡

마츠다 류헤이 멋지다 !



케익먹는 장면 .




“ 나는 운명을 믿는입장이니

우리들의 만남은 운명이라 믿어 . ”



우리 나라에서도 개봉 했으면 좋겠다 . 안하기만 해봐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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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고 있는  강사장의  수행인으로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경직된 자세로  주시하고 있는  강사장의  수하들.



룸싸롱 액션씬  직후, 다시 스카이라운지로 향하는 선우. 



강사장과의  식사 후,  얼큰하게  취해있는  강사장을  차에  태우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주방장을  불러  음식들을  체크하는  철두철미한  선우.





스카이라운지 주방에 음식을 대는 오사장을 불러내, 그동안 수고많으셨다는 한마디로 일방적으로 대화를 마치고 일어서는 냉정한  모습의 선우.



시나리오 상으론  한남대교의  카 액션씬의 바로 다음 장면으로,  자신을  혼돈스럽게 만든 희수를  밀치며 다그치는  선우.



탈출 직후,  밀려오는 고통으로  몸부림 치고 있는  선우의  모습.



시나리오상,  영화의  중간부분으로  탈출 직후  복수를 위해 찾아간 강사장집에서의 장면.


좀 , 이해 안 가던 장면들이 이제는 좀 이해가 가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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