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광고를 통해 기업 인지도를 가장 많이 올렸다는 아너스빌 - 경남기업.
인지도를 높이는데 가장 큰 기여한 건 광고 모델이었던 B** 이다.
그런데 왜 이번 광고에는 B군을 클로즈업 시키는 장면이 없었는지 모르겠다.
먼 샷으로, 잠간씩만 보이게 해서 보는 사람 감질나게 했다.
그나마 이제 국내에서는 한군데 밖에 광고 안나오는데...... ㅜㅡ
흐흐흐..... =3=3=3
아니, 왜 다들 웃으세요?
"마음에 안드는" 광고 솔직히 말했을 뿐인데.....
그렇지만 추천해 주시면
착한 제가 다~ 용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