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가만 보니...
클리오님은 여기저기 댓글만 달고 다니고,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지 않았더군요.
날개님도 염장성 댓글들만 잔뜩 남기고 참가 안하셨고,
그 외 제가 즐찾한 분들 가운데
로드무비님도 염장성 댓글 한 번 휘리릭 날리고는
꿀 먹은 벙어리고,
바람구두 대마왕 타도의 기치를 높이 휘날리셨던
파란여우님도 혹시 여우 목도리 될까봐 겁나서 그러시는지
참가 안 하시네요.
뭐, 좋아요... 저도 이 참에 즐찾 정리 한 번 해야 하니깐.
앞으로 안면 까야지 하시는 분들은 계속 그렇게 나가보세요.
(가만 생각해보니... 뭐... 마냐님이야 미국 갈 준비로 바쁘셔서... 용서???)
발마스님은 본인이 이벤트 중이시니깐...인기관리에 바쁘신 줄로 알고...
글구, urblue님 아니었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
각 3분이 아니라 각 1분입니다.
안 그러면 경쟁의 의미가 없다구요.
* 뭐, 이미 그렇게 공지했다구요?
배 째세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