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당신이 전기 스위치를 올렸을 때 방안에서 어두움이 사라지는 데 얼마나 걸리는가? 빛의 광양자들과 어둠의 원자들간에는 아무 전쟁도 일어나지 않는다. 빛이 들어오면 어두움은 눈 깜빡하는 것보다 더 빨리 사라져 버린다. -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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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천상에는 우주적인 전쟁이 없었다. 루시퍼의 생각이 의도의 영역으로 옮겨가는 순간 그 측량할 수도 없는 순간에 어둠의 작은 점이 천상에 드러났고 빛이신 하나님은 즉각 그 어두움을 내쫓으셨다.-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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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루시퍼는 천상에서 예배를 관장하는 천사장이었다. 그의 망므에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높이려는 생각이 들어왔다. 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생각인가! 루시퍼는 당장 그 생각을 버려야 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하나님의 보좌에 오를 생각이 루시퍼의 마음에 들어가자 아무 거리낌 없이 이런 말을 했다. "한번 해 봐야겠어." 생각이 의도가 되자마자 지극히 작은 죄의 점 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앞에 드러났다. 그리고는 1나노초(10억분의 1초)도 안되어서 그 죄의 점은 사라졌다. 지금은 사단이 된 루시퍼에게 "전쟁"이 선포되자마자 그는 땅에 떨어졌다.

루시퍼가 천군의 삼분지 일을 규합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이 아니다. "좋아, 이제 이 모든 것을 위해 싸워 보자고. 오늘 저 높으신 양반을 꺽어보는 거야."

진짜 전쟁은 없었다.
-116-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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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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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교회가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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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예수님의 발바닥이 거라사의 모래 해변에 닿자 그곳에 있던 귀신 들린 사람이 갑자기, 난생 처음 귀신들의 숨 막히는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하나님의 발바닥이 이 땅에 딱 닿는 순간 우리는 그 발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것게만 되면 우리는 조그만 귀신들한테 굳이 나가라고 명할 필요도 없다.-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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