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ider 2004-05-27
누나 글의 열렬한 팬이 왔다가오. 한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그저께였나 3일전이었나 들어와 밀린 글을 읽다가 첫 글에서 쿠폰이 당첨. 우하하하~
이것은 덤입니다. 결코 내가 열렬히 바라던게 아니었어요. 누나 글을 읽다가 덤으로 얻은 거죠. 덤으로 얻는거, 전 좋아해요. ^^ 내가 안본 책들에 대한 글이나 여행기를 아직 많이 못 읽었으니 기회는 많이 남아있네요.
빨리 바쁜 일정이 끝나 한가해지세요. 제가 누나를 하루 거둬드릴 날을 기대하세용. 박봉에 시달리는 건 마찬가지지만.-o-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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