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4-10-23  

몰래
살짝 구경하다갑니다...
정말이지 알라딘 마을을 돌아다니다보면 너무나도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님 또한 마찬가지고요. 다음번에 자세히 훑어보려 다시 들르겠습니다. ^^;
 
 
waits 2004-10-2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네요, 감사합니다. 요란하고 조잡스런 싸이보다는 마음에 많이 두고 있는 곳인데 그만큼 가꾸지는 못하고 있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mina0504 2004-07-21  

나 다녀가...
니 경주행을 위해 요즘 여기서 예습하고 있다.ㅋㅋ
그저께 한국 도착했고, 어제부터 경주근무다.
답답한 일상에서 가끔씩 콧바람 넣을 기회가 있어 감사하면서...
27일날 기차표 끊으면 연락해.
플랜카드들고 마중나가마...
내 친구가 휴가 중에 읽을 책 좀 소개 받자고 하길래 니 서재 주소 가르쳐 준다.
괜찮지? 너무 늦게 허락을 얻는걸까?
암튼 이미 가르쳐줘버렸다.
담주에 보자.
안녕~~
 
 
waits 2004-07-2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왔구나, 나 서울 가듯 일본 가는 니 팔자가 요즘 심히 부럽다..^^
요즘 나는 다음 주 방학을 앞두고, 24일 하루주점에 나는 완전올인하고 있다.
방학만 하면... 이라는 전제로 버티고 있고, 열흘 간의 방학 계획에 조금 설레고 있지.
다음 주에 보자, 수요일 혹은 목요일이 될 지도 모르겠네.
표 끊는 대로 연락하마. 폭염 잘 견디고.. 서늘하게 만나자.
 


조선인 2004-06-20  

자주 찾아뵐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조용조용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침착한 서재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waits 2004-06-2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아기가 예쁘네요.
곧 장마가 시작된다지요.
마음 눅눅할 일 없이,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astrider 2004-05-27  

누나 글의 열렬한 팬이 왔다가오.
한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못들어오다가 그저께였나 3일전이었나 들어와 밀린 글을 읽다가 첫 글에서 쿠폰이 당첨. 우하하하~

이것은 덤입니다. 결코 내가 열렬히 바라던게 아니었어요. 누나 글을 읽다가 덤으로 얻은 거죠. 덤으로 얻는거, 전 좋아해요. ^^ 내가 안본 책들에 대한 글이나 여행기를 아직 많이 못 읽었으니 기회는 많이 남아있네요.

빨리 바쁜 일정이 끝나 한가해지세요. 제가 누나를 하루 거둬드릴 날을 기대하세용. 박봉에 시달리는 건 마찬가지지만.-o-

GL~
 
 
waits 2004-05-2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쌀~ 오랜만이야.
허접스레 끄적여놓은 글에 붙은 민망한 추천 1을 보며,
니놈의 다녀간 흔적을 읽고있다.
두 번이나 쿠폰에 당첨됐다하니,
이제 거의 품앗이 수준이 아닌가 싶은..^^
발표도 다 끝났고 6월 중순 시험만 끝나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리라.
해남으로 떠난 친구놈들때문에 마음 심히 심란,
여름이 오면 다시 남도땅을 밟으리라 다짐하고 있는 중.
그 전에 너의 거둠을 받으러 꼭 서울에 가마. 기다려라..^^
 


kkkscf 2004-05-20  

오늘 발제 수고하셨습니다.
청강생 도임방주인데요...

이 블로그가 맞죠...

수고 하셨구요...

차근차근 잘 발표하시네요..

그럼,

무쟈게 행복하세요..

담주뵈요...
 
 
waits 2004-05-21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준비가 워낙 허접스러워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유화적으로 넘어갔네요.
진지한 질문 자주 하시는 것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kkkscf 2004-05-2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요.지금 수업들으시는 분들이 이용하신다는 카페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자료를 올리려구요. 복사하기 좀 벅차서 제 이멜은 kkkscf@hanmail.net입니다. 부탁할께요..오늘도 행복하세요...

waits 2004-05-27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코멘트 써놓으신 걸 지금 봤네요.
대답이 없어 까페 찾느라 고생은 안하셨는지..
인권영화제는 잘 다녀오셨나요?
조용히 말하는 방법을 모르는 저로서는
수화통역사님이라니 신기하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