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랜드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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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좋아하던 작가들의 글들이 점점 내 취향에서 멀어지고 있어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더글러스 케네디를 보내게 되었네요. 그만의 쉽고 빠른 이야기가 좋았는데 이번에는 장황한 설명과 반복되는 단어의 나열에 지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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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키 2024-11-1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공감합니다.. 더글러스케네디 전권 다 소유중이고 이번책도 예약구매까지 했는데 3분의1도 못읽고 덮어버렸습니다.. 꾸욱 참고 계속 읽으려 했지만 장황해도 너~~~~무 장황한 사설에 그냥 손들어버렸어요. 소설을 읽고싶은거지 정치지침서를 읽고싶은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돈아깝네요.. 저도 이제 이 작가 책은 구매 안할거에요.

vooc 2024-11-10 11:53   좋아요 0 | URL
아…. 저는 더글러스 케네디와 기욤 뮈소를 놓아 버렸어요. 이제 구매하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읽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
 
[전자책]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이미리내 지음, 정해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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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여명의 눈동자” 의 “여옥”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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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과 부동명왕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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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마음속이든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하지만 묻고 대 답을 얻는다 해도 전부 다 알 수 있는 건 아니다. 매번 묻다가는 귀찮아서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니 말없이 서로 양보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본심 같은 건 캐물어 봐야 소용없다. 그것이 움직이지 않는 진실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니까. 진실 따위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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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헌책방 기담 수집가 : 두 번째 상자 헌책방 기담 수집가 2
윤성근 지음 / 프시케의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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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우리를 어디까지 데리고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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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보내려는 마음 에세이&
박연준 지음 / 창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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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발레를 하는 마음이 내가 요가를 하는 마음과 너무 닮아 있어서 울컥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나는 물입의 기분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작고 하찮은 존재이며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사실이 좋다. 노력하면 닿을 수 있는 곳이 저쪽에 실재한다는 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누군가는 바보 같은 생각이라고 비웃을지도 모른다. 백년을 연습한다 해도 내가 그곳에 닿을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상관없다. 나는 그곳에 가고 있는 기분을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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