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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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날이 좋아 안국역에서 빨래터까지 원서동 일대를 한참 걸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길이 다시 생각나 더욱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네에서 상처받았던 영두의 마음, 깊은 슬픔을 간직한 문자할머니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대온실을 수리하면서 점점 알게 되는 그들의 마음이 마지막에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녀들을 생각하며 그 길을 다시 걷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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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의 빛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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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 나의 아름다운 정원‘,‘나의 아름다운 할머니‘,‘영원한 유산‘등 그동안에 읽어 온 작가님을 믿고 선택하였으나 무척 실망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위대한 그의 빛‘에서 그가 왜 위대한지, 등장인물 중 위대한 그는 누구인지, 그의 빛은 어디에 있는지를 도무지 감잡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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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티 뷰 - 제1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우신영 지음 / 다산책방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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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막장 드라마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끝까지 안읽어도 끝을 알 것 같고, 끝만 읽어도 앞을 알 것 같은 그런 책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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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랍 속 작은 사치
이지수 지음 / 낮은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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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작은 행복을 찾는 사람은 늘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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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스티븐 킹 걸작선 1
스티븐 킹 지음, 한기찬 옮김 / 황금가지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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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스티븐 킹을 만들어준 ‘캐리‘를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신작을 따라가기에도 벅찼는데 이렇게 새로운 표지로 나오게 되니 지나칠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티븐 킹만의 이야기를 쌓아가고 서술하는 방법에 늘 반하기 때문에 기대한만큼의 재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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