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모든 것을
시오타 타케시 지음, 이현주 옮김 / 리드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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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길에서 만났지민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마음을 만든다는 것.
그 마음을 지켜주려 애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
집요하게 알아내는 누군가가 있었기에 그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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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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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되어 쓰는 아버지의 이야기. 역시 아멜리 노통브다운 추모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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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의 작은 나라
가엘 파유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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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색인 내 피부는 종종 혈통을 밝히라는입증 명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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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창백한 말 페이지터너스 1
보리스 사빈코프 지음, 정보라 옮김 / 빛소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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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째서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되는지 모른다. 그리고 어째서 자유의 이름으로 살인하는 것은 좋고 독재 권력의 이름으로 살인하는 것은 나쁜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처럼 약하고 믿음이 모자라, 그래서 우리는 칼을 들지. 자신의 힘을 믿기 때문이 아니라 약하고겁에 질렸기 때문에 칼을 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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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타임머신을 만들려고 하시는 거예요?"
"새가 왜 자꾸 날려고 하겠어요?"
날 수 있으니까. 대단한 자신감이었다.

"시시포스가 바위를 열심히 밀어 올리면 그 바위가 도로 굴러떨어지고 그걸 영원히 반복하잖아요. 저는 요즘 그 이야기에 나오는 바위가 된 기분이에요. 시시포스 말고 바위 말이에요. 시시포스한테는 고통과 고뇌라도 있죠. 저는 그것마저 없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떠밀려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반복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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