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렸음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찾으려 하지는 않고 아직 남아 있는 것마저 놓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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