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이 박상영 작가님의 이야기라니!! 이 전의 소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쓰셨네요. 이전의 작가님 책을 좋아한 독자로서 문체나 서사가 너무 뻔한 느낌입니다. 물론 재밌지만 제가 기대한 이야기는 평범하지 않고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인물들이었는데 이번 소설은 마치 공중파 일일 드라마나 자극적인 웹소설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재벌과 출생의 비밀이라니!!! 돌아오라 왕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