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맞춤법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 국립국어원 상담실 연구원의 365일 노동기
이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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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을 잘 지키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맞춤법을 이유로 마음이 멀어지거나 소통이 단절되는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글자가 곧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글 너머에 있는 마음을 조 금만 더 믿어 준다면, 맞춤법은 서로를 가르는 선이 아니라 이어 주는 다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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