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오랫동안 나는 오직 나만의 즐거움을 위해 발견과 획득의 유혹에 기꺼이 굴복할 생각이다. 미지는 늘 그렇듯 내게 궁금 증을 불러 일으킬 테니까. 그리고 나는, 내가 그토록 바라는 바이기도 하지만, 언제든 그 모든 것을 한순간에 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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