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떤 부분이 좋은 사람일까?’라는 생각으로 표시해봤는데 몇 개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가끔 누군가의 사소한 행동으로 기분이 좋을 때가 있지요. 그런 순간을 하나하나 그려낸 작가들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