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지 마. 이해할 필요 없어. 너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일이야. 너는 너만의 세상이 있고 나는 나만의 세상이 있어.
우리는 각자의 세상 속에서 살다가 근무복을 입고 일하는 동안만 다른 사람의 세상에서 잠깐 천사처럼 굴면 돼. 그리고 할 일을 마치면 다시 우리의 세상으로 돌아와서 성질대로 살면 되는 거야. 이 일을 오래 할 생각이라면 그걸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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