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도는 땅
김숨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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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참새로 태어날 걸 그랬어요." "
"얘야, 참새로 태어나는 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란다……… 난 사슴으로 태어나고 싶었단다. 또다시 인간으로 태어난 걸 알고 슬퍼하는 내게 아버지가 그러시더구나, 얘야, 사슴으로 태어나려면 착한 일을 아주 많이 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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