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실루엣
미야모토 테루 지음, 이지수 옮김 / 봄날의책 / 2021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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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윤슬같은
부드러운 아기고양이같은
흩날리는 벚꽃같은
닳아서 미끄러워진 문지방같은
온 몸을 감싸는 이불같은
젖을 물고 있는 아가의 얼굴같은 글들입니다.
책의 냄새마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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