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무튼, 발레 : 그래도 안 힘든 척하는 게 발레다 - 그래도 안 힘든 척하는 게 발레다 아무튼 시리즈 16
최민영 지음 / 위고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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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각목같은 몸으로 3여년 요가를 해왔기에 저자가 발레를 하면서 느꼈을 기쁨과 슬픔, 성취감과 절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추어 나름의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발레를 그만 둘 수 없는 그 애잔함까지도 말이지요.
내 몸 자체를 도구로 삼아 무언가를 이루어 낸다는 기쁨은 정말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지요. 스스로를 뿌듯해 하다가도 남과 비교하면 초라해지기 일쑤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나 자신을 칭찬하며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에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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