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과 가죽의 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4
구병모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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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님의 글은 늘 환상동화를 읽는 기분입니다. 신발의 자잘한 명칭이나 제작과정애 대하여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전혀 궁금하지 않고, 몰라도 상관없는 상태로 그저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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