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지운 나의 뿌리를 찾아서
잉그리드 폰 울하펜.팀 테이트 지음, 강경이 옮김 / 휴머니스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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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유치하고 뻔한 감상이지만 전쟁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전쟁은 일으키는 사람 따로 피해보는 사람 따로인데더가 대부분 약한 사람들이 더 오래동안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빼앗기는 엄마의 표정과 낯선 곳에 있는 소녀의 얼굴은 안타깝다는 말을 하기에도 무색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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