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의 최선은 멈춰 있는 것이었다.

누가 누구를 버리지 않았대도 서로 멀어질 수있었다.

잘렸다고 착각하지 말고, 잘린 척하지 말고,
심각해지지 말고, 심각해지려고 노력하지 말고, 눈에 힘주지 말고, 목뒤에 힘주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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