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가 아동성애자기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정당화하고하고 미화하는 것 같아 거북했지만 사라사의 마음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랑이 세상의 이해가 필요하지 않음에도 편견과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