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궁인 작가님...그동안 좋은 글을 많이 쓰시더니 너무 감상적이 되셨어요. 살벌한 응급실에서 무심한듯 다정한 그 글들이 좋았는데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 중간에 덮고 말았네요. (읽는 내내 이기주 작가님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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