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니가 보고 싶어 tam, 난다의 탐나는 이야기 1
정세랑 지음 / 난다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뒤늦게 정세랑 작가님의 매력에 빠져 부지런히 찾아 읽고 있습니다. 이번엔 작가님의 첫 소설이었습니다. 이전에도 늘 읽으면서 귀여운 캐릭터에 반해버렸는데 이제보니 지금보다 더 어렸던 작가님은 귀엽다 못해 발랄하기까지 하셨네요!!
정세랑홀릭이 되어 얼마전에는 팟캐스트도 찾아 들어봤는데 한껏 고조된 작가님의 목소리는 제가 듣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조용한 글이라면... 다음 책을 또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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